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2500선 붕괴 위기에 놓였다. 삼성전자는 1% 이상 하락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2500선 위협
25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순매도에 2500선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시장 동향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2% 하락한 2,568.42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5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으며, 특히 삼성전자에 대한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전문가 의견
한화투자증권 김성환 연구원은 "미국 기준금리 동결 전망에도 불구하고 환율 불안이 외국인 매도세를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클 수 있으나, 2500선은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전망
전문가들은 다음 주 예정된 미국 FOMC 회의 결과에 시장이 크게 반응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동결이 확정될 경우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